snap/하루하루

덕수궁의 가을

용춤 2017. 12. 27. 23:07

정신없이 흘러간 2017년 짧디짧은 가을의 한 순간.

가을은 시간이 갈수록 잠깐 스쳐지나가는 듯...


내년 가을엔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