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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7 들고 여기저기 나들이

용춤 2014. 1. 6. 22:09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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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오공 쓸때 아쉬웠던 고감도와 무게에서 해방시켜준 알파칠...

손떨방이 사라져서 내심 아쉽지만 뭐 덕분에 자세교정과 호흡을 배운다고 생각하니...

(망원영역 렌즈들 사용은 좀 아쉽다~)

고감도에서의 노이즈 만족스러운데..(물론 타 기종들보단 좀 별로...소니 프로세싱의 한계일지도;;;)

뭐 내 기준에는 완전 신세계이니..ㅎㅎㅎ

일단 무게에서 가벼워지는게 가능해서 그런지 요즘 데쎄랄류의 무게와 부피가 부담스러워진다~

덩치는 산만한 녀석이 1~3키로 무게에 징징거리다니;;;;

아무튼 이번에는 주욱 오래 좀 써야되는디..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