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춤 2013. 12. 16. 14:47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장터링의 단점...

뭔가 싼 가격이 있으면 일단 지르고 본다;;;

sd14

포베온이 지니는 매력덕분에 장터링하다가

포틴의 가격이 참 싸길래 덥썩 질렀다.

15와 기계적인 면에서 차이가 좀 있다길래 고민했는데...

역시 나에겐 별반 차이없다;;;

불편한점은 감도오토가 지원되지 않고..raw+jpg가 불가능한점 그리고 사진 저장속도가 매우 느리다는점.

뭐 이정도야 큰 문제가 아니니...이제 들여온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괜찮은 느낌이다..

펑션버튼의 연타로 이것저것 설정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걍 무시하고 셔터나 누르려는 생각.

아무래도 고감도가 취약하기 때문에 망원렌즈는 좀 쓰기 어려운듯...고민이 되긴 하넹...